반응형 제작비1 장재현 감독, '파묘' 속편 대신 새로운 '뱀파이어' 영화 개발 중! '파묘'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장재현 감독은 속편이나 스핀오프 제작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저는 계속 발전해야 해요.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속편을 만들면 물론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겠지만, 감독으로서 발전하지는 못할 거예요"라고 그는 말했습니다.새로운 뱀파이어 영화 개발대신 그는 드라큘라 저자인 브람 스토커에게 영감을 받아 뱀파이어를 주제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개발하는 초기 단계에 있으며, '파묘' 못지 않게 불안감을 주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저는 매일 머릿속에 매우, 매우 이상한 것을 써 내고 있습니다"라고 장 감독은 말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뱀파이어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스-러시아 정교회를 배경으로 말이죠. 준비와 촬영을 하기 전에 2년 동안 집필할 것이.. 2024. 5.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