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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영화 뉴스] 린다 해밀턴, 터미네이터 프랜차이즈와의 결별을 선언하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주인공 사라 코너 역할로 팬들에게 사랑받는 배우 린다 해밀턴이 프랜차이즈 복귀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드라마 " Resident Alien"을 촬영 중인 해밀턴은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사라 코너 역할로 다시 돌아올 가능성과 인공지능이 다음 "터미네이터" 영화를 쓸 가능성 중 어느 것이 더 높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해밀턴은 유머러스하게 대답했습니다. "인공지능이 다음 '터미네이터' 영화를 쓸 거예요. 그리고 촬영 시작도 안 하고 저를 죽여버릴 거예요. 제겐 최고의 시나리오죠." 하지만 농담 후 해밀턴은 진지하게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제가 다시 영화에 출연하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감독 팀 밀러 감독님도 훌륭했고, 맥켄지 데이비스와 나탈리아 레이.. 2024. 4. 16.
[최신 영화 소식] 깜짝 소식! "캔디맨" 감독 니아 다코스타, 새로운 '28일 후' 삼부작 '28년 후' 2편 연출 물망에 오르다 대니 보일 감독이 직접 개척한 공포 영화 시리즈의 원점 '28일 후'를 리부트하는 '28년 후' 새로운 삼부작의 첫 번째 영화 연출을 맡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소니 픽쳐스는 놀랍게도 이미 두 번째 영화의 감독 선정에 착수했습니다. 아직 계약은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데드라인에 따르면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연출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보일 감독, 원작 시나리오 작가 알렉스 가랜드, 앤드류 맥도날드, 피터 라이스가 제작을 맡을 예정입니다. 28일 후 주연 배우 킬리언 머피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두 영화의 정확한 제작 일정은 미정이지만, 소니는 두 번째 감독을 빨리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보일 감독이 올해 말 첫 번째 영화 촬영 후 바로 두 번째 영화 촬영에 .. 2024. 4. 11.
[최신 영화 소식] 라이온스게이트, '더 크로우' 리부트 개봉 연기… '쏘우 XI'도 2025년으로 변경 영화 배급사 라이온스게이트는 '더 크로우' 리부트와 '쏘우 XI' 등 주요 작품들의 개봉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더 크로우' 리부트는 8월 23일로 개봉 연기되었습니다. 루퍼트 산더스 감독의 리부트 영화는 이번 변경으로 같은 주말에 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스릴러 '블링크 트와이스'와 소니 픽처스의 신앙 영화 '더 포지'와 경쟁하게 됩니다. '쏘우 XI'은 2025년 9월 26일로 개봉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9월에 개봉하여 전 세계적으로 1억 1천만 달러 이상의 흥행 성적을 거두며 호평을 받았던 '톱 10'의 성공에 따른 여파로 보입니다. 프랜차이즈는 새로운 영화에 여유를 주기 위해 개봉 일정을 변경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2024년 4월 9일 2024. 4. 10.